노루귀 Liverleaf

꽃말 : 믿음, 인내

Language of flowers: Patience, Trust

노루귀는 추운 겨울을 견디면서 따뜻한 봄을 기다린다.

봄이 오자마자 그만의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.

키가 작아 바로 눈에 띄지 않지만, 

한참 바라보면 그 앙증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에 이내 반해 버린다.

Liverleaf blooms in early spring after a long wait during cold winter.

Its adorable and pretty appearance is attractive to everyone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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